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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XIS2에서 JAX-RPC

어제 종일 AXIS 1.4에서 JAX-RPC 핸들러를 써볼려고 했는데, 결국에는 실패했다. 어떤분께서 AXIS2에서 해보는건 어떠냐는 의견을 주시길레 냉큼 시도해봤다. 가볍게 설치하고 서비스를 하나 추가할까 말까 하다가 바로 핸들러를 돌려볼려고 했는데. 글쎄, 아직 지원을 안한단다.. 물론 최종버젼은 지원할 예정이라지만은.. ;; 참고는 여기서 했다.

libxml xmlGetNsList 후 xmlFreeNsList

절대로 안된다. 다행히 libxml은 소스가 있어서 확인해 봤는데. xmlGetNsList를 하면 내부에서 메모리를 할당한다. 이것까지는 좋은데, namespace를 복사하지 않고, 그 포인터를 할당한 위치에 적재시킨다. 다시말하자면, 껍데기만 만들고 알맹이는 딴 넘을 가져오는거다. 그래서 멋 모르고 xmlFreeNsList로 해체시키면 원본 xmlDoc 객체의 namsepace가 날아간다. 그럼 바로 xmlDoc 객체를 해체시킬때에 문제가 발생한다. 아이. 자증나.. 그렇지만, xmlFree 로 해제시키니 별 문제 없었다.

IT한 것/xml 2006.11.01

흔적

XML Signature/Encryption 을 구현해야한다. 아니 구현해 놓은 것을 작동시켜야 한다. 산넘고 물을 건너며 작동을 시켰다. 역시 프로그래밍은 조심해서 해야한다. 언제올지 모르는 후임이 내가 만든 소스를 보았을 때 무슨 말을 할까 두렵기 때문이다. 또는 감탄을 할지도 모르고. 아마 세상의 모든 일들이 다 이런게 아닐까? 역사 같은 인생의 사회의 흔적들은 나중에 보면 다 안다. 그것이 당장의 일이 아니라고는 해도 무책임하게 살지는 말자는 거다.

중얼중얼 2006.10.26

WebApplication

정말로 지겹게 듣기만 하던 문장이다. 어이없게도 최근 Webservice 관련된 일을 지겹게 하면서, 이에 손을 대지 않을 수가 없다. 우선는 ear 파일로 만들어지는데 그 내부에 보면은 application.xml application.war 등의 파일이 들어간다. war파일의 이름은 고정된 것이 아니고 xml 파일은 WebApplication 을 식별하기 위한 고정된 문서이다. 이 파일의 내부에는 사용할 war 파일들의 목록과 설명 등이 적혀 있다. war파일을 열어보면, WEB-INF 디렉토리 아래로 web.xml, web-service.xml, classes 디렉토리가 존재한다. 꼭 그래야 하는 것은 아니고, 내가 WebService 관련 작업을 하고 있으니까 그렇다. web.xml 내부에는 we..

IT한 것 2006.10.24

땡기는 의자

평소처럼 KLDP를 돌아다니다 의자에 대한 글이 있는 것을 보고 링크를 따라갔다가 괜찮아 보이는 물건을 발견했다. 이곳 내 허리는 아마 굽혀있을 것이다. 원체 바른 자세와는 친한적이 없었으니까. 아무튼 앉아있다보면 자주 자세를 바꾸는데 그 중에서 의자에 앉아 무릎을 접는 자세를 하면 몸이 주~욱 펴저 편한 느낌을 가지게 되는데, 안타깝게도 발 끝이 바닥에 힘을 받는 역할을 하므로 장시간 앉기에는 발목이 너무 아프다. 그런데 위의 링크의 발란스 이지. 찾아가서 설명을 읽어보자. 바로 내가 하던 자세를 편하게 만들어준다. 방 잡게 되면 저 의자를 살까 하는 생각이 들었는데, 가격이 20만원이란다.. 물론 요즘을 얼마인지 확인해봐야겠지만, 만만한 상대는 아니다.

재잘재잘 2006.10.17

염색했다.

왠지 염색을 하게 되었다. 전에도 한번 해본적이 있는데 누가 해줬는지는 기억이 나지 않는다. 다만 오늘은 남다르게 혼자서 했다. 과정 자체는 간단하지만, 중이 제 머리 못 깎는다고 했듯이 뭐 뒤통수가 보여야 약을 처바를거 아닌가? 결국 나중에는 대~충 슥슥 바르고 바르고 발랐다. 떡칠이랄까나. 일단 엄한부분에 묻은 것은 거의 없이 완료한 것 같은데, 이게 확인이 안된다. 아까 말했듯이 내 뒤통수가 보이지를 않는다. 왠지.. 어이없다.

중얼중얼 2006.10.17

아리따 글꼴

요즘은 심심하지 않게 글꼴에 대한 소식이 들려온다. 꽤 자주 갱신되는 alsee님이 만드시는 은진체를 보는 즐거움도 상당하다. 이번에는 아리따 글꼴이다. 윈도우즈 기본글꼴로 쓰기에는 작은 크기의 글자가 예쁘지 않다는 치명적인 단점이 있다. 그래도 글자의 크기가 커지면 눈이 많이 즐거워한다. 그러나 linux 사용자들은 x-windows의 기본글꼴로 예쁘게 꾸며놓을 것을 보니 내 ubuntu 도 한번 꾸며보고 싶다. 보러가기 제작한 곳은 이곳에 가면 확인 할 수 있다.

카테고리 없음 2006.10.13

Issue tracker MANTIS 설치과정

1. 아파치를 설치한다. (생략) 2. PHP를 설치한다. (생략) 3. 아파치에 설정한 DocumentRoot 아래 mantis 바이너리를 몽땅 푼다. 4. 아파치를 기동하여 http://localhost/mantis/admin/install.php 에 접속한다. 5. mantis 관리자 비밀번호, db 종류및 계정, 비밀번호 등을 설정한다. 6. config_inc.php 가 자동 생성되나 그렇지 않은 경우, 브라우저에 그 내용이 나오니까 수동으로 만들자. 7. 상황종료 8. 한글 설정을 위해 config_inc.php 파일을 추가 수정 하였다. 자세한 내용은 검색. 8. 이메일 설정을 위해 config_inc.php 파일을 추가 수정 하였다. 자세한 내용은 검색.

IT한 것 2006.1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