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심심하지 않게 글꼴에 대한 소식이 들려온다.
꽤 자주 갱신되는 alsee님이 만드시는 은진체를 보는 즐거움도 상당하다.
이번에는 아리따 글꼴이다.
윈도우즈 기본글꼴로 쓰기에는 작은 크기의 글자가 예쁘지 않다는 치명적인 단점이 있다. 그래도 글자의 크기가 커지면 눈이 많이 즐거워한다.
그러나 linux 사용자들은 x-windows의 기본글꼴로 예쁘게 꾸며놓을 것을 보니 내 ubuntu 도 한번 꾸며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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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에 가면 확인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