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가운 달빛의 lovi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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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기짐
lovian
2006. 10. 16. 01:00
서울로 올라오는 버스안에서 잠이 오지를 않았다.
그렇다고 뭔가 딱히 할일이 있던거는 아니다.
결국, 1시간 반 정도의 시간동안 뭔가를 지껄이면서 왔다.
그래서..
배가 고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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