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가운 달빛의 lovian

gitlab을 설치형으로 잘 사용하고 있다. 마침 Release라는 기능이 있어, 조금 삽질해서 설정해서 사용하는데 나 같은 경우 버전 정보를 git tag로 설정하고 해당 tag에 대한 것을 빌드 하여 배포한다. 그래서 아래와 같이 배포한 결과와 관련 정보가 표시되는 것을 볼 수 있다 그런데 배포(Release)를 하다보면 종종 다시해야하는 경우가 발생한다. 최종 배포전에 파기해야하는 버전이나, 빌드가 실패한 경우 등등 위의 그림을보면 당연히 편집 버튼을 눌러 삭제 가능할 것으로 보이지만, 아래의 그림과 같이 관련 정보 변경만이 존재한다. 그래서 gitlab을 뒤져보니 방법이 하나 나왔다. https://docs.gitlab.com/ee/api/releases/ Releases API | GitLab ..

내가 관리하는 프로젝트는 C로 만들어져 있고, Windows 32bit, 64 bit에 Static, Shared 형태의 출력 그리고 Linux 32bit, 64bit에 Static, Shared 형태의 출력 또 OSX Universal에 Static, Shared 형태의 출력 또또또 Anrdoid Static, iOS Static 을 포함해 총 12개의 패키지를 만들어낸다. jenkins에서 gitlab으로 이전 시켜 ci를 구축을 마치고 났는데, 시원섭섭하다. 이 성공적인 파이프라인 결과를 볼려고 얼마나 고생했나봤더니, 현재 파이프라인이 294번 그렇다 설정을 고치고 테스트를 반복한 횟수이다. 내가 부족해서 그렇기는 할테지만, 하나의 핑계 겸 팁을 하나 공유한다. gitlab ci는 .gitlab-c..

gitlab ci를 사용하려고 하면, 이리저리 찾아보고 gitlab runner를 설치해야한다. 나름 yaml을 잘 고치고 정리해서 빌드를 성공시킬것인데, 윈도우 환경인 경우 한글 문자셋이 기본 CP949일 테니, 로그를 확인하면 한글이 알아볼 수 있게 깨져있다. 그럴때 아래와 같이 사전 스크립트를 추가해주자 before_script: - CHCP 65001 이렇게 수정하면, 내가 설정한 스크립트를 수행하기 전에 코드페이지를 UTF-8로 변환하고 수행한다 이제 로그를 확인해도 별 문제 없이 내용을 파악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