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잘재잘

드디어 머리카락을 잘랐다.

lovian 2007. 11. 4. 01:05
한 2주일 정도는 미룬거 같다.
아, 귀찮아 내일 자르자~
의 반복 효과!!

그러다가 소개받은 미용실에 잘 깎는 다는 처자가 때려쳤다는 소식에
또 한동안 깎지 못하다가,

집에 돌아오는 길에 동네 미용실에 맡겼다.


아마

머리가 1키로 정도는 가벼워지지 않았을까? -_____-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