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니와 클로버
이런 제목의 애니메이션을 보게되었다. 현실을 크게 벗어나지 않을 정도의 이야기가 전개되는데, 몇 편을 보고 한 가지 생각이 떠올랐다. "아름다움이란 것을 굳이 멀리서 찾을 필요는 없다. 지금 나의 현실도 아름답다면, 어떻게 찾을 수 있을까? 무지개처럼 잡으려하면 멀어지는 것일까?, 아니면 뭔가 다른 것이 필요한 것일까?" 결국, 나는 무엇에 대해서 말하고 싶었던 걸까? / I watched the animation that likes the topic. It showed the story which resembles reality, After seeing that, I have a idea. "Don't need to find the beauty far from myself. Now, If my rea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