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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분류는..(중얼중얼)

저 자신이 생각하는 이야기들로 채울 생각입니다. 아주 사적인 분류가 되겠지요. 일기라고 볼 수도 있고, 느낀점, 주장하는 것 등의 내용이 쓰여질 것 입니다. 특히 지나치게 사적인 글이 많을 수 있어서 남들은 알지 못하는 혹은 이해못할 어휘를 쓸 수도 있습니다. 그런 부분은 딱히 풀어쓰기도 쉽지 않습니다. 제가 소심해서 말입니다. :)

중얼중얼 2006.03.30

지독한 안쓰러움

에픽하이의 타블로가 그의 이야기를 하고 있다. 꿈을 맡긴 친구가 죽어가며 자신의 꿈을 오히려 맡기는 그의 현실에 대해. 난 이럴때면 심각해진다. 그러나 나를 찡그리게 만드는 소리들.. 지독하게 꼬여버린 내 심보로는 그런자리에서 말하는 그의 상황이 배고파 보인다. / Now TABLO who is a leader of hiphop group EpikHigh is talking about his story. The say that his dying friend who gets TABLO's dream should give back and take a dream. Whenever I am said those story, I become serious. But Bad sound which make me angr..

생각하는 것 2006.02.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