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얼중얼

움직임

lovian 2006. 8. 18. 22:51
최근 한달여 시간동안 블로그에 신경을 쓰지 못했다.
신경쓴 동안에는 별다른 변화가 없었기에 그려러니했지만, 오늘 확인해본 결과.
여기로 이사와야만 했다.

다행히 여기에서 다시 시작할 것 같으며, 뭐 진솔한 대화를 나눠서 그런지 좀 기분이 좋다.

아무튼 지금은 여기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