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얼중얼

사람이 변하는 시점

lovian 2006. 6. 18. 22:30
단지 몇몇의 지독한 개인주의 혹은 나의 외로움.

지독한 판단이기는 하지만, 괴로운 판단이기도하다.
바로 변하는 경계선상에 서 있음을 뜻하기 때문에.

또는, 찬란한 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