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2주일 정도는 미룬거 같다.
아, 귀찮아 내일 자르자~
의 반복 효과!!
그러다가 소개받은 미용실에 잘 깎는 다는 처자가 때려쳤다는 소식에
또 한동안 깎지 못하다가,
집에 돌아오는 길에 동네 미용실에 맡겼다.
아마
한
머리가 1키로 정도는 가벼워지지 않았을까? -_____-a
아, 귀찮아 내일 자르자~
의 반복 효과!!
그러다가 소개받은 미용실에 잘 깎는 다는 처자가 때려쳤다는 소식에
또 한동안 깎지 못하다가,
집에 돌아오는 길에 동네 미용실에 맡겼다.
아마
한
머리가 1키로 정도는 가벼워지지 않았을까? -_____-a